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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발위 회장 인사말

February

2018 02.20

  • "친구야! 학교 살리자"

    '고향, 모교, 동문, 친구' 언제 들어도 낯설지 않고,
    어머니의 품과 같이 따뜻함이 전해지는 말들입니다.

    유명철 (부산고 발전위원회장)

구봉산 기슭에서 더 넓은 오륙도를 바라보며 우뚝 솟은 부산고는 3만 동문에게는 마음의 고향이자 인재 양성의 요람이었습니다.

이렇듯 모든 동문의 숨결과 흔적이 구석구석 남아있는 모교가 최하위 평가를 넘어 폐교가 될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니 청청벽력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이상 방치한다면 부산고는 옛날 역사속으로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답답한 마음이 모든 동문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3만 동문 여러분!
다른 장황하고 사치스러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친구야! 학교를 살리자" 바로 이것입니다. 3만 모든 동문이 하나로 뭉쳐 손에손잡고 학교를 살리는 과업에 참여한다면 우리는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본인도 능력은 미력하지만 모교를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 일에 앞장 섰습니다.
부산고를 다시 살리는 일에는 부산고 동문인 당신의 힘이 꼭 필요합니다. 국가를 이끌 인재를 교육시키는 일 보다 더 의미 있고 큰 투자는 없습니다. 인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바로 모교사랑과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이제 각자가 어떤 위치에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학교재건의 염원을한 마음으로 모은다면 모교는 다시 옛 명성을 얻고 인재를 양성하는 제일의 요람으로 다시 태어날 것 입니다. 부산고의 새로운 역사는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학교를 살리는 대과업의 불은 붙기시작하였습니다. 동문 한사람도 빠지지 말고 이 원대한 사업에 참여 합시다. 꿈은 곧 우리 앞에 현실로 나타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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